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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리뷰

간호조무사국가고시 합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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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간호조무사 경력 5년 차. 

그리고 지금은 퇴사를 하고, 열심히 블로그를 하고 있는 

제이라고 합니다.

 

이번 게시글은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시험 합격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그럼 따라 와주십시오!

 

 

 출제자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출제자 마음을 어떻게 분석을 하냐?라고 말했을 때

우리가 간호조무사 과정을 1년 정도 학원에서 보내고, 

5개월 정도 실습과 7월 정도의 학원에서 이론 수업을 배웁니다.

 

그래서 7개월 동안 출제자의 마음을 분석을 해야 한다는 말은

정말 어불성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출제자의 마음을 분석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출문제" 즉 모의고사 문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의고사 문제지를 미친 듯이 풀면서 출제자의 마음을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외사항) 기출문제지를 푸는 것은 이제 막 시작하려는 예비 간호조무사선생님에게 

행당 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 수업이 다 끝나고 시험을 앞두고 있는 예비 간호조무사 선생님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교과서 위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은 이론수업을 다 끝내고, 시험 치기 3개월 남은 시점부터 기출문제를 

미친 듯이 풀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출문제를 푸면서, 앞서 이야기했던 출제자의 마음을 파악했습니다. 

'이런 문제가 나오는구나?'라면서 문제  성향을 파악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모의고사 문제를 계속 풀다 보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답노트 정리 꼭 하기!!


저는 오답노트로 통해서 매우 공부가 잘 된 케이스인데, 

앞서 이야기를 했듯이 기출문제를 계속 풀다 보면, 틀리는 문제가 있을 것이고, 

얼렁뚱땅 맞추는 문제가 있을 것이고, 확실히 알아서 맞는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확실히 알았다는 것은 이런 문제의 유형이 나오면, 절대 틀리지 않기 때문에 

상관은 없겠지만, 그것이 아닌 경우에는 출제자가 문제를 살짝 꼬아서 출제를 하면,

바로 틀릴 확률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틀린 문제에 내가 무엇 때문에 틀렸는지 원인을 분석을 하고, 

그 원인을 오답노트에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당뇨에 관련 문제가 나왔는데, 당뇨라는 단어 자체를 몰라서 틀린 경우에는, 

당뇨를 만약에 안다면 틀리지 않았을 문제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당뇨에 관한 것을 오답노트에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의 모의고사에 하나의 오답노트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하다 보면, 

본인이 어느 파트에 제일 취약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다방면에서 틀리고 있다고 한다면,

죄송합니다. 그건 공부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말 밖에..

 

그렇게 취약한 부분을 조금 더 보완을 해서 공부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고생을 해야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오답노트가 귀찮긴 하지만, 고생하십시오. 

그럼 고생 끝에 낙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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