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커뮤니케이션
첫 번째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대화를 말하는 것인데,
선생과 학생사이 대화가 잘 오가는지, 그리고 학생의 의견을 잘 수렵하는지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생들에게 불만이 쌓이기 마련이지 않을까?
본인이 다녔던 학원은 한 달에 한 번씩 학생과의 1:1 상담시간을 가졌고,
학생의 진로상담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같이 모색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실습환경
학원에서 이론수업을 하기도 하지만, 학원 내에서 실습수업을 받기도 한다.
근데 만약 실습수업 하기에 앞서 실습장비가 부족하다고 하면, 배움이 그만큼 적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습 환경이 충족이 되어진다면, 간호조무사라는 것을 배우는데 앞서
더 재미와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이 조건은 간호조무사 시험을 치르는데 크게 중요치 않다.
세 번째. 수료 후 관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의 관계이다.
간호조무사 시험에 합격을 하고 모든 간호조무사 과정을 수료를 했다고 해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끊는 학원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료 후에도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아직 미취업한 학생을 더욱 수용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학생이 취업을 하는데 앞장서서 취업을 알선을 해주는 등
그런 행동으로 인하여, 취업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병원이라는 사회는 매우 좁은 사회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입김이 매우 필요할 것이며,
그 인맥으로 인해 취업을 하는게 매우 용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호조무사학원을 수료 후 너는 이제 내 학생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아무리 수업이 좋고, 분위기가 좋았다고 한들 끝 마무리가 이렇게 안 좋은데 어떻게
좋은 학원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간호학원을 선택에 앞서 이 세가지를 기억하고,
이 세가지 조건이 부합한다면,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간호조무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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