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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리뷰

수술실 첫출근 준비물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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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제는 수술실 첫 출근 하는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준비물 5가지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수술실 첫 출근 준비물 5가지

 

1. 첫 번째 두 켤레의 신발

수술실은 실내, 실외화의 두 켤레의 신발이 필요하다. 

수술실에 들어간다 라는 것은 실내를 들어간다고 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실내화를 신는다고 보면 된다. 수술실은 굉장히 깔끔해야 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더러운 실외화를 신고 들어 갈 수 없는 장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화를 준비를 하고, 수술실을 나가서 병동으로 간다든지 혹은 식당을 가게 될 경우 

즉 말해서 수술실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실외화를 신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즉 실내용 신발과 실외용 신발 두켤레 필요하다.

 

2. 두 번째 세면도구

분명히 병원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보통 9시부터 6시까지 일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병원에서 점심식사를 먹는다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는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럼 세면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3. 세 번째 옷걸이

아마 이것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것인데, 병원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분명히 옷을 갈아입을 것이다. 병원 유니폼으로 갈아입어야 되기 때문에, 

입고 온 옷들을 캐비닛에 넣어야 하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넣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옷걸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4. 네 번째 컵, 텀블러

근무를 하다 보면, 물을 마시고 싶을 것이고 그리고 커피를 마시고 싶을 것이고 

뭔가 마시고 싶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개인용 텀블러 혹은 컵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매번 종이컵을 쓰게 된다면, 매우 눈치가 보일 것이기 때문에

개인용 컵 혹은 텀블러를 가지고 있다면 매우 유용하고 좋을 것이다.

 

5. 다섯 번째 여분의 양말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술실에서 일을 하다 보면, 환자로 통해서 피가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실에 입는 유니폼에 피가 튀는 경우라면, 의료 전문세탁 하는 곳에 

세탁을 맡기면 되지만, 양말이라는 경우는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피가 묻으면 버려야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분의 양말을 가지고 오면, 어떨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렇게 5가지의 준비물이 준비가 되었다면,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럼!!! 수술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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