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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리뷰

간호조무사 첫 입사 시 어떤 병원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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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사 병원 고르는 방법 세 가지

 

첫 번째. 살고 있는 지역에서 어떤 종류의 병원이 많은지 확인한다.

 

우리가 취업해야 하는 병원 혹은 의원 중에는

정형외과, 내과, 피부과, 성형외과 다양한 병원들이 포진하고 있다.

 

내가 만약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원래 살고 있는 지역에 계속 살 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많이 포진되어있는 종류의 병원의 경력을  쌓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물론 첫 직장에서 내 인생의 끝까지 간다면 상관없지만, 

이런저런 문제로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다른 병원으로 이직을 할 시, 어느 병원에서 경력을 쌓았느냐에 따라 두 번째 직장이 

달라지기 때문에, 첫 병원에 입사 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많이 포진되어 있는 

종류의 병원을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 중 하나이다.

 

두 번째. 연령대 별 병원이다.

성형외과는 보통 젊은 선생님을 원한다. 

(대략 연령대는 20대 정도인 것 같다.)

성형외과는 보통 얼굴이 간판이기 때문에, 보다 더 젊은 선생님을 선호하는 것이다.

피부과도 물론 마찬가지이다.

 

정형외과나 내과, 외과 같은 급성기 병원 같은 경우는, 

젊으신 선생님을 선호하지만, 피부과 혹은 성형외과보다는 매우 유한 편이고, 

(대략 연령대는 30대 ~ 40대 정도인 것 같다.) 

 

50대 이후 선생님은... 요양병원, 요양원, 재활병원 그런 곳을 생각할 수 있으며, 

연령대에 상관없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의원, 병원의 경력이다.

만약 의원에서 일을 하다가 병원으로 옮길 때, 

의원에서 쌓았던 경력은 병원에서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규모가 작은 곳에서, 큰 곳으로 간다면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가 의원으로 가는 경우는 

경력을 당연히 인정을 해줄 것이다. 

 

예외사항) 치과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다른 급성기 병원으로 옮길 때 (경력인정 안 함)

동종업계만 인정 가능. 혹은, 인정되나 전부 인정하지 않음 (80% 반여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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