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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리뷰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화이자)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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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부스터 샷 화이자 백신 접종

오늘은 내가 맞은 부스터 샷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쓴다.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준종합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이다.

그러다 보니, 일반인보다 빠르게 1차 그리고 2차까지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았다. 

1차는 아스트라제네카, 2차도 아스트라제네카로 맞았다. 

 

그러나 지금 현재 세상은 1차 2차의 백신 만으로 코로나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을 해서 그런지 부스터 샷을 권유하고 있었다.

물론, 무조건 맞아야 되는 필요 사항은 아니었으며 맞고 싶은 사람만 맞는 부스터 샷이다. 

나는 그 부스터 샷을 맞으려고 신청을 했었고 그 부스터 샷을 오늘 맞았다. 

 

부스터 샷 화이자 백신 부작용

금일 오후 12시경에 부스터 샷을 맞았고, 지금 현재 블로그를 쓰고 있는 순간은 저녁 8시 35분 정도 가량 되었다.

현재 지금까지 머리가 아픈 현상이나 혹은 근육경련 혹은 열이나 그런 증상은 전혀 없는 상태이다. 

꼭 집어서 이야기 하자면, 조금 다소 약간 관절통이 있는 것 같지만,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을 때 부작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를 맞았을 때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근육통과 몸살로 고열로 인해 제대로 잠을 못 잤기 때문이다. 

그걸 생각하면, 화이자 백신 부작용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부스터 샷은 필수인가?

딱히 필수라고 볼 수 없다.

지금 현재 백신을 맞는 것조차도 맞아야 하는 것일까?라고 생각을 한다.

부스터 샷을 맞았다고 해서 과연 나는 항체가 생기는 것일까?

의문이 들지만 나는 부스터 샷을 맞았다.

그 이유는 백신을 맞음으로 해서, 내가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맞았다.

필수는 아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돌파감염 등 시끄러운 이슈가 많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 부스터 샷을 접종했다.

이는 개인의 선택인 것 같다.


저녁에 복용하는 타이레놀 복용 효과

솔직히 이건 경험자로써 이야기 하고 싶은데, 보통 몸에 반응이 오는 시간은 백신을 맞고 6시간 이후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저녁을 먹기 전에 타이레놀을 먹기를 권장한다.

그리고 숙면을 취하기 전에 타이레놀을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타이레놀을 권장한다.

이것은 내가 실제로 느낀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 

물론 예전에 방송에서 타이레놀이 항체 형성을 하는 데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했다지만, 솔직히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항체가 생기긴 하는걸까?' 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내 몸상태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차라리 나는 타이레놀을 먹는 것을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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