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되는 것 보다 차라리 간호사 되는 것이?

 

간호조무사에서 간호사?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분명히 느끼게 될 것이다. 

간호조무사는 간호사가 될 수 없다는 부분

그리고 간호사가 지시를 내리는데로 할 수밖에 없는 부분과

간호조무사는 한계가 있다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간호조무사로 평생 일을 할빠에 

간호사가 되어서, 병원에서 평생 일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들 그런 식으로 간호조무사에서 간호사로서의 여정이 시작이 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어떻게 간호사가 되는가? (편입)

 

간호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고, 

거기에 걸 맞는 지식을 을 겸비하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학교를 갈 수밖에 없다. 

 

보통 학교를 편입을 한다고 가정을 했을 시, 

 

설명을 드린다면, 

 

두가지 편입 과정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일반편입이라는 것이 있고, 

두 번째 방법은 학사편입이라는 것이 있다.

 

일반편입은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간호학과 3학년 1학기부터 시작을 한다고 보면 되고, 

학사편입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간호학과 3학년 1학기 부터 시작을 한다고 보면 된다.

 

일반편입 같은 경우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차라리 학사편입으로 진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즉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을 하고, 

학사편입으로 가는 방법이 평범한 루트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메리트는?

 

일단 편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3학년 부터 시작을 한다고 보면 되고 3학년, 4학년 총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2년이라는 시간을 내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면 메리트는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여자간호조무사는 충분히 메리트 있고, 해 볼 만한 승부이다.)

 

하지만, 돈이 충분치 않고, 이것이 정말 내 길인지 혹은 그 정도의 시간을 투자할 능력이 없다?

라고 한다면, 2년 동안 다른 능력을 겸비 하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물론 간호조무사에서 간호사가 된다면 좋겠지만, 

내 삶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진행을 하지말고, 

그 시간에 다른 무언가를 키워나가서 내 능력을 더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