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가볼 만한 산!
오늘은 경남 고성에 있는 좌이산이라는 곳에 가려고 한다.
좌이산을 네비로 검색을 하면, 좌이산 입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대략 차 2대 혹은 3대 정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좌이산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산이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좌이산 앞에 주차를 못하게 된다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의 부탁 드린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은 가리미고개이고,
가리미 고개에서 좌이산 봉수대까지 1.5k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는 산이다.
가리미고개가 산 중턱에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이런 능선길만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다.
철계단이 보이면, 목직지 도착
이 철계단이 보이면, 좌이산 정상에 도착을 했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여기까지 오는데, 1시간도 채 안 걸린 것 같다.
그렇게 좌이산 도착!
좌이산 정상석은 봉수대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텐트를 피칭할 수 있지만,
나는 조금 다른곳에 텐트를 피칭하려고 한다.
좌이산 정상은 정말 좁기 때문에, 텐트를 피칭할 수 있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리고 팩다운하기도 불편하기 때문에, 누가 백패킹을 하고 있다면,
정말 불편 할 수밖에 없는 산이기도 하다.
다행히 오늘은 아무도 없었고, 나 혼자서 백패킹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되게 쾌적했다.
그렇게 나는 텐트를 다 피칭을 하고,
오늘 저녁을 라면을 먹기로 한다. (산에서는 화기류를 사용하면 안 된다.)
그렇게 나는 안개에 가려 보이지도 않는 풍경을 보려고 애쓰며,
라면을 먹고 있다.
그렇게 라면은 먹고 할 것 없어진 나는 백패킹의 여유를 즐기면서 오늘 저녁을 보내고,
그 다음날 나는 집에 가기 위해 준비를 한다.
느낀 점
여기는 정말 초보가 백패킹을 하기 좋은 장소이다. 1.5km만 가면 되는 장소이고,
시작을 산 중턱에서 시작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백패킹을 처음 시작하는 여러분이라면, 꼭 여기에 와서 백패킹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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